자동차 휠 인치업 상식

2007. 4. 24. 17:40아는것이 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① 휠의 직경입니다. - 단위는 인치입니다.

② 단면폭 넓이 입니다. - 단위는 인치입니다.

③ 스포크 형상입니다. - j와 jj가 흔히 사용됩니다만, 별내용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 니다.

④ 옵셋입니다. 휠중앙에서 부터의 거리입니다. - 단위는 mm입니다. 0이되면 림단면의 중 앙이고 림중앙보다 안쪽에 있으면 -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마이너스 휠이라고들 하죠.

⑤ 체결?L트이 수입니다. 4개면 4홀, 5개면 5홀이죠.

⑥ pcd입니다. 휠의 볼트체결용 동그라미를 이은 파란선의 지름입니다. - 단위는 mm입니다. 흔히 100. 112, 114.3, 120 등이 사용됩니다...


타이어는 차가 땅위를 달리는 한계상 직접적인 힘을 낼수 있는 곳이면서 더불어 안전과 승차감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일단 타이어엔 사이즈가 있습니다. 대충 185/60/15 이렇게 써있는데..
185는 타이어 광폭(단위mm,변동+-10), 60은 타이어 고무부분세로높이/타이어광폭(변동 +-5), 15는 휠의 지름(단위inch,변동+-1)입니다. 보통 뽀대를 위해서나 코너링향상을 위해 인치업을 하게되는데, 이때 승차감과 연비는 희생됩니다. 가능한 경제성 내에서 둘의 적당한 트레이드오프를 추구해야합니다.
그럼 인치업에 대한 상식을 살펴보면,


휠을 키운다고 바퀴 지름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만약 키운다면 손해입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는한, 바퀴 자체의 직경을 변화시키지는 않습니다. 약간 작게 하는 것보다 약간 크게 하는 것이 더 손해인 이유는, 제동력 저하, 가속력 저하, 안정감 저하 등 잃는 것이 많은데 비하여 얻는 것이라고는 높은 최저지상고, 물렁한 승차감 정도일 뿐입니다.

바퀴 지름 안에서 휠이 커지면 당연히 타이어 사이드월 높이는 낮아집니다. 소위 '시리즈' 숫자가 작아지는 것이죠. 이를 저편평비 타이어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이 휠을 키우는 인치업을 통하여 저편평비 타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타이어의 비틀림 감소로 핸들링 응답성이 빨라지며, 접지면적 증가 - 같은 185 라도 185/65/15 보다 185/50/17(비현실적이나 예를 들자면) 쪽이 실제 접지면의 폭이 넓습니다 - 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타이어의 완충효과가 줄어듬으로 인한 승차감 저하와 바퀴의 무게 증가로
인한 연비 저하를 단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타이어도 비쌉니다.

편평비 낮은 타이어가 대체로 더 고성능의 컴파운드(접지면 고무 재질)와
더 단단한 사이드월을 갖습니다. 하중지수나 최대허용속도도 같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로 아반테 XD의 순정 타이어는 185/65/15 사이즈인데, 이를 인치업하고자 한다면
휠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면 195/60/15가 적당합니다.
블랙버드 V나 솔루스 스포츠/엑스타KH11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이 불만이라면, 림폭이 좁은 순정에서 림이 넓은 휠로만 바꿔도
손해 보는 것 거의 없이 코너링 성능을 올릴 수 있습니다.
대체로 아사 휠이 일본/대만산 휠들보다 넓은 림폭을 제공합니다.

인치업을 한다면, XD 1.5에서는 가속력에서 손해를 많이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치수는 195/55/16 정도일텐데, 보통 205/55/16 끼라고 할 겁니다. 195/55/16 제품은 아예 없습니다. 205 끼울 경우 차가 좀 답답할 수 있는데, 그만큼 접지면은 넓으니 타협의 여지는 있습니다.

17인치 휠로 간다면 모양새는 좋은데, 가속력은 우울할 정도로 떨어집니다.
2.0에도 17인치 끼우면 미치고 팔짝 뛰는 갑갑한 차가 되지요. 교내에 XD Sports에 엠블렘을 Racing으로 바꾸고는 Volk TE37 17인치 휠을
끼고 다니는 차가 있던데, 안면이 없어서 차 잘 나가냐고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결국 1.5엔진에 차체도 무거워 순발력이 떨어지는 XD에는 디폴트로 나오는 15인치가 적합한 최대인치이므로, 인치업 대신에 광폭을 넓혀서 저편평비의 타이어를 사용함이 가장 무난할 듯 싶습니다.

 

 

서스팬션 튜닝

A : 출력(마력,토크)증가와는 무관합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므로 출력증가 못지 않은 중요한 튜닝입니다. 가격은 전반적으로 고가이며 대략 70만원~300만원대가 일반인이 사용하는 제품가격입니다.
인치업이 이뤄질 경우 타이어의 그립 확보와 기타의 이유로 장점이 많아지는 반면 휀더와 타이어의 갭이 커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HKS는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상당히 고가라는 문제점이 있지요.

댐퍼와 스프링을 같이 교환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자금적인 부담으로 인해서 차고만 낮추고자 하신다면 독일 Eibach의 Pro Kit 스프링을 사용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아이바크의 경우 양산형 모델에 비하여 스프링의 탄성 계수가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로워링을 해주면서도 승차감이 유지되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잇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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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이라는 새로운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튜닝(tuning)이란 원래 조율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정확히 말하자면 자동 차 용어는 아니다. 음악에서 악기를 조율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튜닝은 자 동차를 악기와 비유해 자동차 각 기관 구조와 성능을 훨씬 조화롭게 한다는 뜻 을 포함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고 있는 자동차 튜닝 시장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자동차산업 중 한 분야로 크게 성장했다. 일본에서는 튜닝 시장이 연간 5 조원을 돌파했으며 한국보다 30년이나 앞선 튜닝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 특정 모델을 위한 튜닝 키트가 별도로 개발되기도 하는 등 자동차 와 튜닝 부품이 동시에 커나가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엔진 튜닝이 진짜=한국 튜닝시장은 현재 연간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매 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국내 현실상 전문 튜닝 업체보다는 소규모 업체들이 튜닝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형국이다.

국내 튜닝시장은 성능 개선보다는 '멋내기' 위주 드레스업 튜닝이 주류를 형성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튜닝에 대한 대중적 인식도 튜닝시장 발전에 걸림돌이다. 흔히 일반인들은 튜 닝이라고 하면 자동차 내부가 들여다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만 유리창이나 거리 가 시끄러울 만큼 큰 소음을 내는 자동차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튜닝의 꽃'은 바로 엔진 튜닝.

속도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자동차 마니아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엔진 튜닝이 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흔히 '터보엔진'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엔진 튜닝 이다. 엔진 튜닝은 주행성능을 높여주고 연비를 개선할 뿐 아니라 배기가스에 서 나오는 유해물질까지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주행성능을 높이기 위한 엔진 튜닝은 터보차저와 인터쿨러 상호작용으로 이루 어진다. 터보차저가 엔진 배기가스를 이용해 엔진 연소실로 보다 많은 공기를 공급하고, 압축된 공기가 인터쿨러를 지나면서 급속히 냉각돼 밀도를 높임으로 써 더 많은 공기를 연소실로 유입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을 거치면 불연소 돼 낭비되는 연료 소비율이 높아져 보다 강력한 엔진파워를 이끌어낼 수 있다.

터보엔진은 평소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힘에 만족하지 못하던 운전자들에게 출 력 향상을 통해 다이내믹한 운전을 가능케 해준다.

또 일반 엔진보다 높은 연비로 기름값을 절약해주고 스모크와 유해물질 배출을 감소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전문가에게 맡겨야=엔진 튜닝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 손을 거쳐야 한다.

자기 차에 맞지 않는 튜닝 부품을 달면 엔진 과열이나 과도한 연소압력 등 문 제로 차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는 1000여 개 튜닝 전문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터보차저 생산업체인 미국 가레트가 국내 엔진 튜닝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하니웰 그룹에 속해 있는 가레트는 터보ㆍ인터쿨러 전문 생산업체로 전세 계 터보시장을 약 50% 점유하고 있다. 가레트는 최근 '코넷'이라는 유통망을 통해 전국 20여 곳에 튜닝숍을 오픈하고 다양한 엔진 튜닝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최원석 코넷 실장은 "2005년 디젤 승용차가 출시되 고 유로3, 유로4 배기가스 기준이 적용되면 친환경 차원에서도 엔진 튜닝 시장 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1.
휠은 경량이어야 좋다?

이상한 논리입니다. 일본과 한국에서만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일명 뽀다구.유럽의 휠들은 일본산에 비하면 동일사이즈 2-4kg가 더 나갑니다.
그 이유는 휠이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휠표면을 살펴보면 MAX.LOAD 690KG 등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는 휠이 견뎌낼 수 있는 최대하중이 690KG임을 의미합니다.
동일 사이즈 일본산이 MAX LOAD가 690KG 선인데 비해 유럽산은 900KG 선입니다.
휠과 타이어는 차체의 급가속, 급회전, 급제동을 지지하는 요소이므로 안전을고려한다면 가능하면 최대하중이 큰 제품이 좋습니다.
최대하중은 무게와 관련이 없고 휠의 모양새, 즉 스포크가 가느냐, 두꺼우냐등에 의해 더욱 크게 좌우됩니다.

그럼 한국 드라이버들은 왜 경량을 좋아할까 ?
그 이유는 일본의 유행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레이싱, 특히 드래그가 발달하였고 많은 드라이버들이 스포츠로서 즐깁니다.
그들도 경기때만 경량휠을 사용하고 일반생활중엔 일반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경량휠이 미끈한 경주도로가 아닌 울퉁불퉁한 일반도로에서는 강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너무 무리하게 경량휠을 끼고 과신하여 급가속, 급회전하면 큰 사고의 우려도 있습니다.
한국에 유독 VOLK, SSR, WEDS, WORKS 같은 일본산 휠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수입업자의 마케팅때문입니다.
당근 마진이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특히 VOLK는 거의 마케팅의 힘입니다.
일본에서도 일반 드라이버들에게는 보편화되지 않은 휠들이 한국에서는 난리네요.
혹시 미국에서 일본산 휠이 잘 팔린다는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일본산휠은 미국/유럽에서는 그다지 아니 전혀 인정받지 못합니다.강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일본 제품중 세계시장에서 그나마 알아주는 것은 ENKEI 입니다.


2. 시중의 일본산 휠은 다 좋다 ?

이제 카매니아라면 휠 뒷부분에 쓰여진 DESIGNED BY JAPAN이 일본산을 의미하지 않음을 압니다.
말 그대로 일본의 디자인 제품을 의미합니다.
요새는 해외 유명브랜드 의류도 원산지를 보면 중국산이 많듯이 일본에서 유통되는 휠중 80% 이상은 한국/대만등지에서 만들어집니다.
일본에서는 단지 디자인만 하고 생산은 한국/대만에서 하는 겁니다.
물론 모든 일본산휠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국내 알려진 일본 브랜드중 제조업체는 ENKEI, VOLK, SSR, WORK, KOSEI 등이고 유통업체는 5ZIGEN, MUGEN, WEDS 등입니다.
즉, 5ZIGEN의 주조제품은 거의 대만산입니다.
일본 유통업체들은 정말 고급제품 , 즉 단조휠은 일본에서 위탁제조하고, 일반 주조휠은 대만에서 임가공 생산합니다.
그래서, 대만산 제품중에 일본 모델이 많은 겁니다.
즉, 대만 제조업체들이 일본 유통업체들의 디자인을 받아 생산하고, 몰드가 있으니까 전 세계로 수출하고 한국에도 수입되는 겁니다.
대만에서는 일본산 카피만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거꾸로 수입업자들이 일본으로 수출된 브랜드 모델을 수입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한국산에는 일본 카피가 안 많을까요?
그것은 QUALITY가 필요한 모델은 대만에서 생산하고 가격으로 승부할 모델은 한국에서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일본제 휠을 산다면 그 원산지는 꼭 따져봐아 합니다.
즉, 가격이 일본산치고 너무 싸면 일본산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거꾸로 대만산은 일본 유명 카피일 경우 일본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오리지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3. 동남아산 휠은 다 똑같다?

일본산을 제외하고 국산, 대만산은 믿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중국산, 필리핀산, 인도네시아산, 말레이지아산, 태국산은 구입하지 마십시오.
이유는 도색불량이 많거나 발란스가 제일 큰 트러블 원인입니다.
시중 브랜드중 ROTA는 필리핀산, BSA는 말레이지아산, LANSO는 태국산입니다.
ROTA가 한 때 유행했다가 죽은 이유도 필리핀산이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이 알고 항의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 도색문제 때문일겁니다.
또 ROTA는 휠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무리하게 휠 안쪽을 깍아내어 강성이 매우 약합니다.
이는 절대 특정업체를 깍아내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대표적인 모델이 CP-035 카피입니다.
혹시 이 모델이 필리핀산인것을 아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필리핀산이라고 설명하면 아무도 안살테니까요.
업계사람들이 운전자들에게 정확히 설명 안해주고, 운전자들은 모르고 구매해서 낭패를 보고 우리업계를 욕하는 것을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오히려 저품질, 저가격의 동남아산을 대만산으로 속여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산, 한국산, 대만산중 가격과 모델을 고려하여 구매하십시오.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십시오. 원산지는 대개 휠 뒷면에 써 있습니다.
휠 자체에 원산지가 안 써졌으면 박스에 써있는 원산지를 꼭 확인하십시오.
당신의 생명과 작결된 문제입니다.
추가로 최근의 동화에서 나온 AVA COPY와 ITC-X도 모두 중국산입니다.
동화 중국공장에서 제조합니다. 동화도 참 그렇네요. 고유모델 못 만들고 잘나가는 모델 카피나 하고.
참고로 AVA중국산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휠 뒷면에 6004라고 각인된 휠은 중국산입니다.
대만산과 중국산은 가게에 입고될 때 최고 몇만원씩 차이나지만, 판매할때는 거의 차이나지 않게 팝니다.
결국 가게 마진이 좋으니까 중국산 권하는 거죠.
소비자가 원산지 물으면 동남아산이라고 얼버무리고요.


4. 일본산 휠은 재질이 달라서 비싸다 ?

휠의 기본적 재료는 알미늄입니다.
그리고, 주조휠의 경우 휠 한개에 들어가는 알미늄의 양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조방법에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결국은 브랜드 값과 인건비때문에 일본산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까요? 당연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일본애들한테 우리나라 돈이 나가는 거 정말 싫습니다.


5. 휠은 클수록 좋다 ?

요새 유행이 휠이 크게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써스 작업없이 EF소나타에 18인치 심지어 19인치 휠, 타이어 끼워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문적 지식없이 그저 모양새만 갖추고 싶은 거죠.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휠, 타이어 인치업은 자신의 원래 끼워진 휠과 타이어 사이즈보다 한치수 높은것이 제일 좋습니다.
두치수 높이려면 써스를 고려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하면 차체 하부 망가지고 진동에 롤링까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습니다.

6. 요새 휠 유행 경향은 ?

휠은 패션입니다.
작년만 해도 핀타입이 대유행했었죠.
지금은 전통적인 5발이나 6발, 7발타입이 유행입니다.


7. 시중의 외산 중고휠을 사용해도 되는가 ?

글쎄요. 여러분 같으면 미제 나이키라고 중고 신발을 사 신겠슴니까 ?
어떤 형태로 국내에 수입되었는지 불분명한 제품을 권하기는 좀...
상당히 많은 중고휠이 균열, 휨상태에서 재도색을 하고 둔갑해서 팔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국내차량에 맞지 않는 규격의 휠이 많습니다.
그래도 구매해야 한다면 휠을 아주 꼼꼼하게 정말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수리부위는 없는지, 휜 곳은 없는지. 등등


8. 하이퍼 실버라는 휠은 무엇인지 ?

하이퍼실버는 특수한 도장으로서 기존 실버보다 탁월한 밝기를 가진 도장공법입니다.
도장 강도는 일반 실버휠의 강도와 동일합니다.
장착후 화공약품등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9. 크롬휠을 끼고 싶은데 ?

솔직히 별로 크롬휠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번쩍거리고 화려한 맛에 다들 눈독을 들이지만 한번 껴 본 사람이 다시 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도금이라서 일반휠보다 1-2KG 무겁고, 발란스가 잘안맞고,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소비자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휠에서는 돈을 아끼세요.
구태여 일본산 휠 사지 마세요. 솔직히 돈이 아깝습니다.
단, 당신이 전문 레이서라면 예외입니다.
국산이나 대만산이 가격대 성능이 제일 무난합니다.
그러나 정말 동남아산들은 피하십시오.
그래서 우리 샵은 아예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무슨 욕을 먹고,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차라리 휠에서 아낀돈을 타이어에 투자하세요.
타이어는 당신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부품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던롭과 미쉐린, 콘티넨탈입니다.
그다음에는 굳이어, 피렐리, 브리지스톤, 요꼬하마입니다.
팔켄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국산이 가장 무난하지만 생각보다는 가격대가 장난 아닙니다.
타이어를 구입하때는 제조년월일 꼭 따지십시오.
그리고 원산지 따지십시오.

★★ 휠의 명칭 ★★

휠의 크기 휠의 외경을 나타내는 수치이며 inch(")로 표기한다. 14", 15", 16" 17", 18" ...
림폭:타이어가 장착되는 부분을 나타내며 역시 inch의 단위로 나타내며 림부분의 형상에 의해
J로 표기한다. 6j (6 inch), 7j (7 inch), 7.5j(7.5 inch) ...

j : 1피스휠 (1조각으로 된 휠)

jj : 2피스휠 (2조각을 붙여서 만든 휠)

jjj : 3피스휠 (3조각)

옵셋: 휠의 안쪽림의 중심에서 허브에 장착되는 휠의 내부까지 거리로 단위는 mm이다. 옵셋이 커지
면 휠이 안쪽으로 들어가고 옵셋이 작아지면 휠은 점점 바깥쪽으로 나오게 된다. 32, 38, 40, 42 .

PCD: 휠를 고정하는 볼트와 볼트의 대각선 거리로 단위는 mm이다. 114.3(현대자동차의 대부분),
100(대우자동차의 대부분), 기아자동차는 100,114.3 두 가지다 사용하며, 근래에는 현대에서도
100을 사용하며, 대우에서도 114.3를 사용한다.

허브: 휠이 고정되는 중심 축의 사이즈이며 단위는 mm이다. 67(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는 각기 다르다.
휠을 바꾸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자신의 차량이 어떤 사이즈의 휠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그 재원을 바탕으로 다른 휠로 바꿀 수 있다.

★ 타이어의 평편비

타이어 튜닝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접지 면적과 평편비 이다. 접지 면적을 100으로 했을 때
타이어의 옆면 높이가 50%이면 50시리즈라 하고, 70%이면 70시리즈라 한다. 따라서 접지 면적이 215인
것과 195인 것은 평편비가 60으로 같다 하여도 실제 높이는 60 x 215 / 100 = 129mm, 60 x 195 / 100 =
117mm로 타이어 옆면의 높이가 다르다. 따라서 215/60-15 와 195/60-15 의 경우 지름의 크기가 24mm나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이어의 사이즈 및 규격은 타이어의 옆면에 표기되어 있다.

215 / 40 R 16 82 Z

215 : 접지 면적의 넓이 mm
40 : 평편비
R : 타이어의 타입(레디얼)
16 : 타이어의 안지름 사이즈(15 inch)
82 : 타이어의 하중
Z : 타이어의 한계 속도 (속도별 기호 T=190, H=210, V=240, W=270 Z=240이상)


★ 스포츠 타입 휠 & 타이어 튜닝

휠 타이어의 무게는 곧바로 출력과 승차감에 적용되기 때문에 두 부분을 생각한다면 가볍운 것을 사용하는이 매우 중요하다.
가벼운 바퀴는 관성이 작아 순발력이 좋아지므로, 순간 가속 외에도 노면에 의한상하운동시에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여 서스펜션의 성능을 향상시켜 승차감을 좋게 한다.
접지력에는 횡그립과 종그립으로 나누어진다.
횡그립은 말그데로 좌우로의 접지력을 말하고 종그립은 앞뒤로의 접지력을말한다.
종그립의 경우 접지 면적이 큰 타이어를 사용하면 자연스레 해결이 되지만 횡그립의 경우 림폭과 타이어의 평편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평편비가 낮은 타이어가 횡그립 작용시 옆쪽으로 쏠리는 현상이적다.
림폭에 관련된 것은 접지 면적이 205인 타이어가 5j의 림폭에 장착되었다면 림폭 부분부터 타이어 접지면으로 사다리꼴 모양을 만들게 되어 타이어의 옆쓸립 현상이 커져서 횡그립이 저하되지만 205타이어가 7.5j의
림폭에 장착되었다면 사다리꼴 모양보다는 직사각형에 가까운 형상을 만들게 림이 타이어의 안쪽 부분을 견고하게잡아 주어 옆쓸림 현상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횡그립을 높이게 된다.
따라서 접지력을 높일 경우에는 림폭이 넓은휠에 평편비가 낮은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하지만 타이어 접지 면적에 비하여 무리하게 큰림폭의 휠을 사용하게 되면 타이어가 휠에 제대로 장착되지 못하여 코너링시 바람이 빠지거나, 타이어가 휠에서 이탈되기도 한다.
이렇게 평편비가 낮은 타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타이어의 지름이 작아지게 된다.
작아진 지름은 속도계의 오차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휠의 사이즈를 한 단계 올려서 저평편비의 타이어 사용시 작아지는 지름을 OEM의 타이어 지름과 같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인치업을 하는 이유는 자동차의 외관을 화려하게 하며, 낮은 평편비의 타이어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인치업시 주의사항

인치업을 하는 경우 대부분 디자인이 화려하고 가벼운 휠을 찾게 마련인데 옵셋과 림폭 선택에 주의해야겠다.
또 림폭이 같은 옵셋이라 하더라도 5.5j와 7.5j 는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림폭이 커지면 휠의 폭이 양쪽으로 넓어지며 옵셋의 가감과 같은 현상이 또다시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자신 차량에 장착 가능한 옵셋과 림폭을 잘알고서 휠을 구입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