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컴 HCS-100 블루투스 헤드셋
2007. 7. 19. 00:09ㆍ얼리어답트
핸드폰을 B5650으로 바꾸면서 블루투스 헤드셋의 필요성이 절실해 졌다.
mp3와 dmb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들을수 있기때문이다.
고급귀를 가졌거나 이어폰 선이 거추장 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필요치 않을것이다.
하지만 난 선이 너무 귀찬다. 그렇다고 막귀도 아니다.
그래서 블투 헤드셋을 고르는데 심사숙고 할 수밖에 없었다.
사용해보지 않고 제품을 고른다는건 정말 어렵다.
다른사람의 사용기도 읽어보고, 스팩도 알아보고, 상상도 해보고
그렇게 고른 제품이 클립컴의 HCS-100 이다.
블투버젼 2.0에다가 작고 정말 가볍다.
mp3 사용시 끈김 전혀 없고 통신거리도 10M도 무난히 되는것 같다.
가벼워서 그런지 귀에 착 아주 착 밀착이 된다.
귀에 무언가 걸고 있긴한데 무겁거나 귀가 쳐지지 않는다.
폰에서 블투 사용시에도 EQ를 적용할수 있게만 해줬어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다행이 DMB 사용시에는 EQ가 적용되어 어느정도 들을만 하다.
T9과 궁합이 잘맞을거 같다.
잠깐 쓰고 팔았던 T9이 그리워 진다.
통화감도 빼놓을수 없다.
몇통화를 했는데 상대방이 통화감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다.
잘 들리는 거라고 받아들여도 되겠다.
마이크가 멀어서 잘 안들릴것 같다고 크게 얘기하면 더 안들린다.
귀에 밀착이 되어서 그런지 소리가 헤드셋에 직접 전달이 되는 모양이다.
이정도면 만족이다.
mp3와 dmb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들을수 있기때문이다.
고급귀를 가졌거나 이어폰 선이 거추장 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필요치 않을것이다.
하지만 난 선이 너무 귀찬다. 그렇다고 막귀도 아니다.
그래서 블투 헤드셋을 고르는데 심사숙고 할 수밖에 없었다.
사용해보지 않고 제품을 고른다는건 정말 어렵다.
다른사람의 사용기도 읽어보고, 스팩도 알아보고, 상상도 해보고
그렇게 고른 제품이 클립컴의 HCS-100 이다.
블투버젼 2.0에다가 작고 정말 가볍다.
mp3 사용시 끈김 전혀 없고 통신거리도 10M도 무난히 되는것 같다.
가벼워서 그런지 귀에 착 아주 착 밀착이 된다.
귀에 무언가 걸고 있긴한데 무겁거나 귀가 쳐지지 않는다.
폰에서 블투 사용시에도 EQ를 적용할수 있게만 해줬어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다행이 DMB 사용시에는 EQ가 적용되어 어느정도 들을만 하다.
T9과 궁합이 잘맞을거 같다.
잠깐 쓰고 팔았던 T9이 그리워 진다.
통화감도 빼놓을수 없다.
몇통화를 했는데 상대방이 통화감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다.
잘 들리는 거라고 받아들여도 되겠다.
마이크가 멀어서 잘 안들릴것 같다고 크게 얘기하면 더 안들린다.
귀에 밀착이 되어서 그런지 소리가 헤드셋에 직접 전달이 되는 모양이다.
이정도면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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