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딱이다! KATA 441
2008. 7. 18. 10:50ㆍ얼리어답트
D60을 구입하면서 받은 니콘 슈팅백은 자그마한 D60바디와
시그마 17-70 HSM 을 넣고 다니기엔 너무 크고 뽀대도 없다.
예전부터 카메라를 사거나 아니면 그냥 들고 다닐려고 크럼플러 밀달 5를 점찍어 뒀었다
근데 몇년이 지나도 가격이 그대로네.....
좀더 저렴한 가격에 나에게 맞는 가방을 찾다가 카타를 알게 되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 비교적
입어보지 않고 옷을 사는것처럼 가방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D60, 17-70 HSM, SB-600 그리고 지갑이나 열쇠정도를 넣을수 있어야 하는데
사진이나 판매자가 올려놓은 치수로는 감이 오질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439를 샀다가 441로 교환하는 - 쌩돈 날리는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디자인도 괜찮고 쿠션도 두툼하다.
덮개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열 수 있어서 편한것 같다.
다만 어깨 패드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지 않아서
어깨가 수평이 아닌사람은 좀 불편 할수도 있겠다.
어제 렌즈를 70-300VR로 바꿨다.
17-70에 가방을 맞추다보니 70-300이 들어가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일단 우겨 넣었다.
SB-600을 밑에 깔고 - 밑에 깔어 10xx
그위에 쿠션을 대로
D60에 70-300VR을 마운트한 채로 넣었다.
삼식이 까지 영입하면 예전 그 무식한 가방을 써야 할것 같다.
그럼....네 카타는 어쩌고?
시그마 17-70 HSM 을 넣고 다니기엔 너무 크고 뽀대도 없다.
예전부터 카메라를 사거나 아니면 그냥 들고 다닐려고 크럼플러 밀달 5를 점찍어 뒀었다
근데 몇년이 지나도 가격이 그대로네.....
좀더 저렴한 가격에 나에게 맞는 가방을 찾다가 카타를 알게 되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 비교적
입어보지 않고 옷을 사는것처럼 가방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D60, 17-70 HSM, SB-600 그리고 지갑이나 열쇠정도를 넣을수 있어야 하는데
사진이나 판매자가 올려놓은 치수로는 감이 오질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439를 샀다가 441로 교환하는 - 쌩돈 날리는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디자인도 괜찮고 쿠션도 두툼하다.
덮개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열 수 있어서 편한것 같다.
다만 어깨 패드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지 않아서
어깨가 수평이 아닌사람은 좀 불편 할수도 있겠다.
어제 렌즈를 70-300VR로 바꿨다.
17-70에 가방을 맞추다보니 70-300이 들어가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일단 우겨 넣었다.
SB-600을 밑에 깔고 - 밑에 깔어 10xx
그위에 쿠션을 대로
D60에 70-300VR을 마운트한 채로 넣었다.
삼식이 까지 영입하면 예전 그 무식한 가방을 써야 할것 같다.
그럼....네 카타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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