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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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캠프5000 불량 자가수리
캠프5000사용중에 소리가 심하게 난다는 카페글을 봤습니다 운송중 나사 하나가 풀려서 달그락 거릴수도 있겠구나 난 양품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왠걸 제가 받은 제품에서도 휀이 돌면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as보내기도 귀찮고 해서 뒤 휀을 열어봤더니 나사가 헐겁긴 하네요 꽉 조여주고 다시 가동해 보니 첨보단 낫지만 그래도 소리가 납니다 다시 열어서 휀까지 분해해 봤습니다 날개 아래 높이를 맞추기 위해 동그란 와셔 같은것이 두개 있습니다 이것들이 헛돌고 부딪치면서 소리가 낫던겁니다 사이사이에 얇은 고무를 끼우고 가동하니 너무 조용합니다 작은 선풍기하나 약하게 틀어놓은정도 랄까요 문제 없다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근본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사이에 얇은 고무패킹 하나만 넣어줬어도 되는데 ..
2013.10.30 -
OtterBox HTC Desire HD Commuter Series Cases Black NEW
우여곡절 끝에 양품을 받은 디자이어HD를 위해서 케이스를 구매 했다 비용이 조금 들긴 했지만....
2011.01.13 -
갤럭시탭 티저영상
이거 넘 짧잔아
2010.08.26 -
또하나의 신화 애플 iPad
드뎌 나왔다 빅사이즈 아이폰! 기사를 보면서 처음 느낀건 아......이것도 탈옥이 필요 하겠구나...... 비교적 가격이 착해서인지 아이폰이 있음에도 확 땡긴다 누워서 인터넷을 즐겨하는 울이쁜이에게 딱인거 같다
2010.01.28 -
나에게 딱이다! KATA 441
D60을 구입하면서 받은 니콘 슈팅백은 자그마한 D60바디와 시그마 17-70 HSM 을 넣고 다니기엔 너무 크고 뽀대도 없다. 예전부터 카메라를 사거나 아니면 그냥 들고 다닐려고 크럼플러 밀달 5를 점찍어 뒀었다 근데 몇년이 지나도 가격이 그대로네..... 좀더 저렴한 가격에 나에게 맞는 가방을 찾다가 카타를 알게 되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 비교적 입어보지 않고 옷을 사는것처럼 가방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D60, 17-70 HSM, SB-600 그리고 지갑이나 열쇠정도를 넣을수 있어야 하는데 사진이나 판매자가 올려놓은 치수로는 감이 오질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439를 샀다가 441로 교환하는 - 쌩돈 날리는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디자인도 괜찮고 쿠션도 두툼하다. 덮개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열 수 ..
2008.07.18 -
프로포즈 이벤트엔 Euricase (유리케이스)
4월 21일 일곱번째 결혼 기념일이다. 여섯번의 결혼기념일을 지나는동안 이렇다할 이벤트도 한번 없었고 결혼할때 프로포즈도 못해준게 늘 마음에 걸렸다. 때마침 동호회 회원분의 영상편지 이벤트를 보고서 이거다 싶었다 뭐 따라하는건 좀 그렇지만 마음을 표현하는데는 편지만한게 있던가 그것도 영상과 내 목소리를 담아서라면 말이다. 언젠가 외국 사이트에서 보았던 반지 케이스가 생각났다. 보석상에가서 반지를 사면 보증서와 함께주는 그런 단순한 반지 케이스가 아니다. 고급스러운 외관에 특별한 기능이 담겨져 있다. 케이스를 받고 뚜껑을 열면 뚜껑 안쪽에 장착된 LCD에서 준비된 영상이 흘러 나온다. 캬~ 감동에 물결이다. 얼굴이 너무 잘 나와서 이미지로 대체 ^^;;
200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