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먼저 보고...... 이런게 바로 석부작 이라고 한단다. 소나무, 바위, 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정말 진짜 같다 정자안에 물을 붙고 전원을 넣으면 조명이 들어오고 초음파 가습기처럼 안개가 만들어진다. 눈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가습기 역할도 하니 일석이조다. 몸에 좋다는 숯도 있군 직장 상사의 집들이 선물이나, 어른들께 선물로도 좋겠다. 우리집 거실이 넓었더라면 하나 사다놨을텐데 아쉽다. 구매문의 : 010-2719-5571 이번엔 더큰거.....정말 진짜 바위같다.

곰씨네 지인의 추천을 받고 그날 바로 달려 갔다. 첫 목표는 소삼겹김치밥 이었으나 고기를 먹고 난후 주문할 수 있는 매뉴이고, 또 아이가 먹기엔 매울것 같아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클릭후 감상) 우삼겹 우삼겹 맛은 어디가나 비슷한것 같다. 차돌박이 된장찌개 원래 이걸 먹으려던게 아닌데..... 김치말이 국수 음....기대 했던 맛은 아니다. 시원하고 새콤한맛은 하나도 없고 참기름 맛만 난다.

퇴근하면서 일산 호수공원에 잠시 들러 사진 몇장 찍었다. (클릭후 감상)

D60을 구입하면서 받은 니콘 슈팅백은 자그마한 D60바디와 시그마 17-70 HSM 을 넣고 다니기엔 너무 크고 뽀대도 없다. 예전부터 카메라를 사거나 아니면 그냥 들고 다닐려고 크럼플러 밀달 5를 점찍어 뒀었다 근데 몇년이 지나도 가격이 그대로네..... 좀더 저렴한 가격에 나에게 맞는 가방을 찾다가 카타를 알게 되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 비교적 입어보지 않고 옷을 사는것처럼 가방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D60, 17-70 HSM, SB-600 그리고 지갑이나 열쇠정도를 넣을수 있어야 하는데 사진이나 판매자가 올려놓은 치수로는 감이 오질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439를 샀다가 441로 교환하는 - 쌩돈 날리는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디자인도 괜찮고 쿠션도 두툼하다. 덮개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열 수 ..

4월 21일 일곱번째 결혼 기념일이다. 여섯번의 결혼기념일을 지나는동안 이렇다할 이벤트도 한번 없었고 결혼할때 프로포즈도 못해준게 늘 마음에 걸렸다. 때마침 동호회 회원분의 영상편지 이벤트를 보고서 이거다 싶었다 뭐 따라하는건 좀 그렇지만 마음을 표현하는데는 편지만한게 있던가 그것도 영상과 내 목소리를 담아서라면 말이다. 언젠가 외국 사이트에서 보았던 반지 케이스가 생각났다. 보석상에가서 반지를 사면 보증서와 함께주는 그런 단순한 반지 케이스가 아니다. 고급스러운 외관에 특별한 기능이 담겨져 있다. 케이스를 받고 뚜껑을 열면 뚜껑 안쪽에 장착된 LCD에서 준비된 영상이 흘러 나온다. 캬~ 감동에 물결이다. 얼굴이 너무 잘 나와서 이미지로 대체 ^^;;

SMScheck.mscr \windows\시작 에 넣어주세요 이미 t초마다 실행되는 스크립트가 시작폴더에 있다면 그 스크립트에 추가를 해도 됩니다. 3초마다 문자 메시지 창을 체크해서 암호입력 창을 띄웁니다. SMSpwd.mscr \windows\ 에 넣어 주세요 암호입력 창입니다. 처음 실행시 암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암호설정 창이 나옵니다. 사용하실 암호를 입력하세요 수정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 레지스트리를 직접 수정하면 됩니다. 3초마다 문자 메시지창이 열려 있는지 체크해서 암호 입력단계를 거치지 않았으면 암호 입력 창을 띄우고 문자 메시지창은 닫아 버립니다. 암호가 맞으면 문자 메시지창을 띄워 줍니다. 암호가 틀리면 그대로 종료 됩니다. 여러가지 경우로 문자 메시지를 실행해도 반드시 암호..